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 박서준 모델로 발탁

[사진=더우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더우주'가 전속 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우주는 한류 엔터테이먼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기업이다.

더우주 관계자는 “박서준의 세련된 마스크와 편안하고 순수한 매력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박 씨가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까지 더우주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우주가 첫 번째로 선보인 ‘우주 페이스 인젝션 마스크’는 일명 윤광 주사기 마스크팩으로 활성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앰플을 주사기에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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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 앰플에 담긴 영양 성분을 마스크팩에 주입한 후 믹스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광채 유지는 물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