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영창뮤직은 오는 14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신제품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D-1제품의 단독 런칭쇼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MD-1은 초등교과 음악 전곡과 바이엘과 체르니 등 피아노 레슨곡이 내장돼 있으며, 실제 피아노의 현 울림 현상을 그대로 재현한 스트링 레조넌스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다.
유사한 가격대 모델 중 최고수준인 256 동시발음과 MP3연결 단자, USB 미디 단자를 포함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제품으로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방송상품에 한해 정상가 135만원에서 한시적 36%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며 1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고객에게는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전국 영창뮤직 백화점 매장에서는 피아노 구입고객에게 마당놀이 ‘춘향이 온다.’ 초대권 2매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18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펼쳐지는 ‘춘향이 온다’는 지난해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아울러 AK백화점 분당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17일까지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P20 모델을 정상가격 22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5대 한정 반값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목재건반 디지털피아노 특집전’을 실시한다.
혔다.
MD-1은 초등교과 음악 전곡과 바이엘과 체르니 등 피아노 레슨곡이 내장돼 있으며, 실제 피아노의 현 울림 현상을 그대로 재현한 스트링 레조넌스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다.
유사한 가격대 모델 중 최고수준인 256 동시발음과 MP3연결 단자, USB 미디 단자를 포함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제품으로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방송상품에 한해 정상가 135만원에서 한시적 36%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며 13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고객에게는 파리바게트 케이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전국 영창뮤직 백화점 매장에서는 피아노 구입고객에게 마당놀이 ‘춘향이 온다.’ 초대권 2매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18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펼쳐지는 ‘춘향이 온다’는 지난해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아울러 AK백화점 분당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17일까지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P20 모델을 정상가격 22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5대 한정 반값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목재건반 디지털피아노 특집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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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