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돕시 쌀·라면 전달

2015-12-10 16:2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함영석, 인정화)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10㎏) 39포와 라면 39상자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말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따뜻한 성원과 후원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은 쌀과 라면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