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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쳔연가스발전소 임직원 및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어려운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최영미)에 있는 주요기업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연이어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난 2일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소장 염홍열) 임직원 및 새마을부녀회원 40명이 김장나눔행사를 한데 이어 9일 이마트세종점(점장 윤종경) 임직원과 한솔동 통장협의회(회장 임재긍),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김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