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크리스마스를 앞둔 9일 중국 산둥(山東)성 지무(卽墨)시 한 의류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중국 '의류가공 중심도시'로 유명한 지무시 방직 공장들은 매년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밀려드는 주문으로 풀가동된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김영만 아저씨도 놀라고 갈 '코딱지들''깜짝' 스모그 시찰 나선 베이징 시장 #성탄절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