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지코가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의 세번째 뮤직비디오 'VENI VIDI VICI(feat.DJ wegun)'를 공개했다.
9일 AM 1:00경 블락비의 공식 SNS를 통해 지코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의 세번째 뮤직비디오 'VENI VIDI VICI(feat.DJ wegun)'를 공개했다.
가슴 뛰게 만드는 압도적인 사운드로 시작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VENI VIDI VICI(feat.DJ wegun)' 앞서 공개한 '오만과 편견'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지코의 야성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거친 사막에서도 더 빛을 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지코의 모습은 마치 곡의 제목 'VENI VIDI VICI(웨니 위디 위키-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를 말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도 같은 당당함을 풍긴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영상미도 놓치지 않았다. 화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라고 말했다.
가슴 뛰게 만드는 압도적인 사운드로 시작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VENI VIDI VICI(feat.DJ wegun)' 앞서 공개한 '오만과 편견'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지코의 야성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영상미도 놓치지 않았다. 화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