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2회에선 서인우(김진우 분) 검사가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을 다시 체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의 부탁으로 블랙박스 녹취 음성 파일을 없애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그 증거는 서인우 손에 들어갔다. 서인우는 이 증거로 영장을 다시 받아 차미연과 백리향을 다시 체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정은우,이혜숙 블랙박스 증거 없애려다 선우재덕ㆍ김진우에 발각 #122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