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 스파크 여덟 번째 주인공 탄생

2015-12-08 13:40
  • 글자크기 설정

쉐보레가 12월 한 달 동안 쉐보레 제품 구매 고객 및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에서 여덟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여덟 번째로 스파크의 키를 받게 된 곽수희(33·여)씨가 스파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국GM]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쉐보레가 12월 한 달 동안 쉐보레 제품 구매 고객 및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에서 여덟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지인과 함께 쉐보레 대리점에 들른 곽수희(33·여)씨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한 현장 응모 후 더 넥스트 스파크 당첨자로 확정돼 여덟 번째로 스파크의 키를 받게 됐다. 이로써 전체 100대의 스파크 경품 중 이달 첫째 주까지 여덟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이용태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상무는 “사상 최대의 고객 사은 행사에 대한 열띤 호응에 감사드린다”면서 “쉐보레 전시장 방문 고객 누구에게나 기회를 드리는 이번 행사에 아직 92대의 쉐보레 스파크가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는 역대 최대의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사은 행사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100대와 첨단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갤럭시 기어S2(블루투스) 스마트 워치 스포츠 모델 1000개를 매일 추첨을 통해 당첨 고객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쉐보레는 피크닉 웨건 세트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시크릿 박스 2000개와 쉐보레 엑세서리 세트 또는 축구 스타 차두리 선수의 싸인 축구공이 들어있는 3만원 상당의 선물 패키지 3000개도 증정한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18일까지 조기 구매 시 20만원 혜택 등을 포함해 차종별 최대 342만원의 현금할인과 크루즈, 말리부 등 쉐보레 주력 차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등 올해 최고 수준의 판매 조건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