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멀츠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멀츠코리아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볼륨' 런칭 파티를 12일 서울 신사동 클럽 반투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런칭 파티에는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인기가 높은 그룹 아소비커넥션의 공연과 DJ로 변신한 ZE:A(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모델 김기범의 디제잉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화장품 '메더마'가 증정되며, 경품 행사도 열린다. 선착순 300명을 초정한다. 벨로테로를 시술하는 병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관련기사멀츠 에스테틱스, 벨로테로 10주년 기념 뮤즈 한예슬과 함께 화보 촬영 진행'이민호 등장에 코엑스가 들썩' #김기범 #멀츠코리아 #문준영 #벨로테로 #아소비커넥션 #제국의 아이들 #필러 #히알루론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