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벨로테로 10주년 기념 뮤즈 한예슬과 함께 화보 촬영 진행

[사진=얼루어]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배우 한예슬과 함께한 벨로테로의 새로운 화보를 얼루어 10월호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벨로테로의 10주년을 맞아 모델 한예슬과 함께 'Confidence To Be(나다운 아름다움)'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배우 한예슬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벨로테로는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와 '벨로테로 촘촘 밀착' 등 2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10주년 화보에선 회사가 추구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한예슬은 이번 화보로 건강하고 밝은 모습부터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까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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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벨로테로 10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화보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벨로테로를 만나며 나 역시 자신감을 찾고 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한다. 벨로텔로 모델로 많은 여성에게 '나다운 아름다움' 메시지를 진실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한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벨로테로는 다밀도(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기술로 높은 피부 밀착력과 볼륨 효과를 갖춘 필러를 선보이고 있다. CPM 기술은 볼륨 효과 뿐 아니라 얇거나 움직임 많은 피부에 시술 시 이물감이 적고 높은 유지력을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