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2015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속적으로 벌여온 문화유산 관련 봉사활동과 보존·활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관련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