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2회[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공식 홈페이지]
8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22회에서는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려는 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연(이혜숙)은 문혁에게 은밀하게 연락해 경수(선우재덕)가 가지고 있는 결정적 증거를 없애라고 한다.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미연을 뿌리칠 수 없는 문혁은 경수가 가지고 있는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려 한다.
또 은실(전미선)은 구치소로 끌려가는 리향(심혜진)에게 마지막으로 솔직한 진술을 요구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