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서울바이오시스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모를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올 해 '횡령·배임' 상장사 12곳...미수·신용 대환 대출도 업계 최저 수준 금리로 해결!?상장 주력사 상회하는 '지주' 회사 주목…최저금리 2.7% 집중투자 100% 가능한 금융 상품은? #코스닥 #코스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