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 시리즈의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가운데)·'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로션'(왼쪽) [사진=랩 시리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남성 화장품 브랜드 랩 시리즈는 안티에이징 제품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과 '맥스 엘에스 파워 브이 리프팅 로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맥스 엘에스 라인은 랩 시리즈가 개발한 '에이지-레스 분자 복합체'가 들어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완화를 돕는 제품이다.
세럼 제품은 떨어진 피부 탄력과 칙칙함, 잔주름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해준다. 로션은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새롭게 가꿔준다.
세럼 용량은 30㎖, 로션은 50㎖이며, 가격은 각각 10만원대와 9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