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시]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에 수입 특수차량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지난달 22일 38대의 소방차량을 실은 대형 화물선이 칭다오항에 도착했다. 이는 칭다오 항구가 자동차 수입의 '관문'이 된 후 처음으로 특수차량을 수입, 인도한 것으로 업계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칭다오항에 도착한 수입 소방차량이 칭다오에 첫 바퀴를 굴리며 보세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지하철에 '아름다운' 中 칭다오를 담다칭다오, 솽싱그룹 카자흐스탄 공장 건설 계획 #소방차 #자동차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