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취업준비생인 20대 초반 여성 서진희(가명)씨는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신 후 실종됐다 노들길 배수로에서 알몸으로 발견됐다.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 2005년 발생한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과 여러 가지로 비슷한 점이 많았다.
우선 피해자 모두 손으로 목이 졸려 죽었고 시신이 깨끗이 닦여 있었다. 그리고 몸안에서 휴지 등이 발견됐다.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 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 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 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 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 그것이 알고싶다 노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