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간접자본' 투자 심리 악화 우려…미수·신용 대환 대출도 업계 최저 수준 금리로 해결!?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HMC투자증권은 일부 사회간접자본(SOC)분야의 증액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SOC 총 투자금은 올해보다 감소하기 때문에 건설주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변준호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보건 복지 노동과 문화분야에 대한 재원이 늘어난 데 비해 SOC 투자는 후순위로 밀렸다”고 말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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