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에 나서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 후반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증권사 인수를 위한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강대석 사장이 직접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인수할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 160억원 수준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중형급에 속한다. 관련기사실적 좋아져도 애널리스트 줄이는 증권사신한금융투자 ELS 5종 공모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