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3일 현대증권은 리테일채권 연간 누적판매 잔고가 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측은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두현 현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초저금리 상황에서 고객 요구를 충족한 것이 주효했다 "향후에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실적 좋아져도 애널리스트 줄이는 증권사 #채권 #판매 #현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