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이사들의 사비 출연으로 모범 대원 12명에게 장학금 수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걸스카우트 인천연맹(연맹장 김미화)은 1일 모범 걸스카우트 대원 12명을 선발해 3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은영 명예연맹장(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부인)과 김미화 연맹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학교 교장 및 지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축하했다. 한국걸스카우트 인천연맹[1] 장학금은 한국걸스카우트 인천연맹 이사들이 사비를 출연해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대원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관련기사한국걸스카우트 인천연맹 장학금 전달 #장학금 #전달 #한국걸스카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