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일본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Zucks(대표 니시조노 마사시)와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Zucks는 일본에서 대형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모바일 앱 개발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아이지에이웍스는 Zucks에 앱 분석 솔루션 ‘애드브릭스’와 앱 운영 솔루션 ‘라이브오퍼레이션’ 등의 자사 솔루션 라이선스를 제공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Zucks 역시 아이지에이웍스의 고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모바일마케팅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일본 개발사들이 자사 솔루션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니시조노 마사시 Zucks 대표는 “아이지에이웍스의 고도화된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을 일본 개발사들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활발히 공유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개발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는 1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리는 '애드테크 도쿄 2015(ad:tech Tokyo 2015)'에 참가해 모바일 앱 분석·광고·운영 원스톱 플랫폼을 선보인다.
Zucks는 일본에서 대형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다양한 모바일 앱 개발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아이지에이웍스는 Zucks에 앱 분석 솔루션 ‘애드브릭스’와 앱 운영 솔루션 ‘라이브오퍼레이션’ 등의 자사 솔루션 라이선스를 제공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Zucks 역시 아이지에이웍스의 고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모바일마케팅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니시조노 마사시 Zucks 대표는 “아이지에이웍스의 고도화된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을 일본 개발사들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활발히 공유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개발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는 1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리는 '애드테크 도쿄 2015(ad:tech Tokyo 2015)'에 참가해 모바일 앱 분석·광고·운영 원스톱 플랫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