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의회 주연규(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7일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자원이 순환하는 군포!’를 주제로 진행된 2015년 민관협력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는 군포시의회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회의,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했다.
주 의원은 “산본1동의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은 아직 시작단계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산본1동의 사례를 성공적 모델로 만들어 이 사례를 중심으로 군포를 더욱 살기 좋은 깨끗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