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출범식'에서 산타와 어린이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9년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후원자들을 의미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