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준혁 부회장의 아들 양재웅씨와 양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락상사는 보통주 704주, 882주를 각각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KPX홀딩스는 최대주주 양규모 회장의 차남 양준화 KPX그린케미칼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1586주를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양준혁 부회장의 아들 양재웅씨와 양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락상사는 보통주 704주, 882주를 각각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
또 양준혁 부회장의 아들 양재웅씨와 양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락상사는 보통주 704주, 882주를 각각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