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화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뒤돌아 서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성훈은 꾸준히 다져온 등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 1-2로 판정패했다.관련기사추성훈 부친 故 추계이 73세로 별세...급 日 귀국‘중년 파이터’ 추성훈 “난 여전히 건재…‘원 챔피언십’ 챔피언 가능” #추성훈 #UFC #UFC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