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해피온’은 중장년층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한데 모은 맞춤형 앱이다. ‘올레 해피온’ 이용 시 가족사진 등 원하는 이미지를 휴대폰 첫 화면에 쉽게 등록할 수 있고, 로그인 과정 없이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 조회도 가능하다. 자녀가 부모의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대신 설정해 줄 수도 있다.
‘나만의 포토달력’ 이벤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행사 참여 고객 중 총 3000명을 추첨, 포토달력 상품권을 제공한다. 배송비도 무료다. 행사 참여 직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당첨 기회가 추가 부여 된다.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 해피온’ 앱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윤혜정 KT 서비스개발본부장은 “‘구글플레이’와 ‘올레마켓’ 내 앱 평가도 높아,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 많은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나만의 포토달력’ 행사를 통해 ‘올레 해피온’ 이용자들이 가족 사진으로 멋진 달력을 만들어 새해를 알차게 계획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