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야노 시호 "지저분하다" 누구한테 한 말? 'UFC 서울' 경기에 출전하는 추성훈의 과거 발언이 웃음과 함께 충격을 안겼다. 'UFC 서울' 추성훈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야노 시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UFC 서울'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가 지저분해서 불만이라는데 집이 도둑맞은 것 처럼 더럽단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관련기사 'UFC 서울' 유승옥의 아찔한 볼륨감 바디 관리 비법 있을까? 이에 'UFC 서울' 추성훈은 "맞는 말이다"라며 "야노시호의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한 번 밖에 나가려고 하면 옷을 고르는데 신중하다. 도둑 맞은 것 처럼 된다"고 털어놨다. #야노시호 #추성훈 #UFC 서울 #ufc 서울 #UFC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