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해양대는 전파공학과 4학년 전재성(사진) 씨가 27일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금 300만원. 전씨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발명가 겸 인공위성 개발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라는 점을 인정받았다.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外 #대한민국인재상 #전재성 #한국해양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