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7일 중국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 농촌 마을에서 고구마 말리기가 한창이다. 이날 마침 눈이 오지 않고 날이 맑아 농촌 농민들은 연신 고구마를 손질해 햇볕에 말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하얗게 눈 덮인 마을에 널려있는 고구마들이 마치 금괴가 널려있는 것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관련기사충남도, 중국 광둥성과 농업 분야 협력 논의중국 인터넷공룡들, '스마트농업'에 푹 빠졌다 #고구마 #산둥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