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사진=엘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교도소 수감 생활 후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방을 9명과 함께 썼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관련기사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에이미, 강제추방 후 5년만에 입국... 소감은? #강제 출국 명령 #교도소 #에이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