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6일 중국 푸젠(福建)성 롄장(連江)현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군인들이 부대를 방문한 청년들과 흥겹게 어울려 놀고 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군 제대 날, 푸젠성 청년들이 변방부대에서 귀중한 땀을 흘려준 군인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송의 시간을 마련했다. 제대한 군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재향군인이 된다. 현역 복무를 마치고 일반 사회로 돌아가는 것이다.관련기사중국 "군인 남동생이 백신 맞고 사망" 논란 일자 강제 삭제앙골라서 중국인 수송차량 피습..군인 2명 사망 #롄장 #중국 #푸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