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골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꺾었다.
'마야 다르빙'은 덴마크 출신 모델로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올해 호날두와 본격적인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175cm의 환상적인 몸매와 어린 나이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자태는 모델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그녀의 매력을 손꼽는다면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금발에 두터운 입술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레알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조순위 1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