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전 남친 최필립과의 연애담 공개후 악플 시달렸다"

2015-11-25 17:30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에이미가 결국 한국을 떠나게 된 가운데 과거 유승준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에이미는 "최필립과 교제했던 사실이 공개했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 덕에 이슈로 뜨고 싶냐?'는 비난이 쏟아져 속상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가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패소했다.

25일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김광태 부장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