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송판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프로포폴 사건으로 출소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건가?" "우스갯소리도 정도가 있지 저런 발언 감당 안 된다" 등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당시 에이미는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라며 "두 달 간 다섯 차례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