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현 CEO는 “행복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누는 것에 있다고 믿으며, 우리 임직원들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나눔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은혜의집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조금은 더 나은 일상을 선물하고 싶어 작은 선물을 준비했으니 잘 사용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진크랭크, 인천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에 TV 및 사무기기 기증[1]
아울러 “원치 않게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이곳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세진크랭크 전종현 CEO의 나눔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몇 년간 노숙인복지에 관심을 가지며,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하거나 식당용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