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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4/20151124094623917292.jpg)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40대이상 여성구직자 35명의 채용을 확정했다.
이번 채용행사는 대명비발디파크 등 3개사가 현장 면접을 실시, 베이비부머 세대(55~63년생) 여성인력 40여명이 면접을 봤고, 이 가운데 35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한편 시는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달 7일 추가 상설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