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는 (사)한국여성정보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IT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전공외직무반-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과정’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사)한국여성정보인협회와 협약[1]
IT관련 학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2월 14일(월)부터 31일(목)까지 총 80시간동안 맞춤형 교육을 실시, 수료 후 관련분야로 취업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주)에어코리아와 협약[1]
이기우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현장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꾸준히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