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검은 시르루 마치 '블랙 스완' 느낌의 여신 눈길

2015-11-23 11:18
  • 글자크기 설정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그녀의 아찔한 의상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차지연이 올라 수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1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동종업계에서 활동하는 훈남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