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차지연 고백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할 수가 없다" 무슨 뜻?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복면가왕 캣츠걸 지목' 차지연은 지난 2012년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차지연은 트위트를 통해 "무언가 하고픈 말이 참 많은데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 바람이 차다. 겨울. 그래, 겨울이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 차지연 "덩치 크고 싶어 큰 거 아닌데" 상처 많이 받았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가수 거미를 꺾고 가왕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16일 동종업계 사람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복면가왕 #차지연 #캣츠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