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파란만장한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상엽이 벌에 쏘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 20일 방송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편에서는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숲속 탐험에 나선 이상엽 강균성 왕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 강균성 왕지혜는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고 이때 이상엽이 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다. 관련기사KPGA 김한별·서요섭·윤상필 '입대'…이상엽·박정민 '전역'김병만, 전처 상습 폭행 의혹 벗었다…소속사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통보 받아" 다행히 이상엽은 알러지 증상을 보이지도 않고 벌침이 박히지도 않았지만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왕지혜는 눈물을 보이며 짜증섞인 눈물이라고 울다 웃다했다. 한편, 이날 병만족은 폭우에 급히 계곡을 탈출하는 등 계속되는 비에 수난을 겪었다. #강균성 #김병만 #왕지혜 #이상엽 #정글의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