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5회에선 성동일이 학생 데모 현장에서 데모하는 대학생을 구하고 돈 5000원을 주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동일은 퇴근하는 길에 학생 데모로 최루탄 가스를 맞으며 퇴근했다. 이때 한 데모 대학생이 성동일 옆으로 가서 같이 걸어갔다. 뒤에는 백골단이 그 학생을 살펴봤다. 성동일은 그 데모 학생에게 “아들아! 너는 절대로 데모하지 마”라고 자기 아들인 척 했다. 그러자 그 백골단은 물러갔다. 성동일은 그 데모 대학생에게 돈 5000원을 줬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응답하라 1988' 혜리, 촌스러운 덕선 모습 없고 섹시한 여자 변신 "아찔" #1988 #5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