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그래텍(대표 곽정욱)은 신 트렌드 ‘1인 미디어’를 위한 개인방송 솔루션 ‘곰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곰스튜디오’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심플한 화면에 핵심 기능을 모두 담았다.
방송‧녹화 모드는 소프트캠, 웹캠, 이미지, 로고 등 다양한 요소를 배치하는 편집 창과 실제 방송으로 송출되는 모니터링 창으로 구성되며 유튜브, 트위치TV, 아프리카TV 주요 콘텐츠 플랫폼에 최대 1080P 화질로 라이브 방송 송출 및 녹화를 할 수 있다.
웹캠은 크로마키 기능을 제공해 여러 형태의 배경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곰스튜디오’는 방송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캠 모드만으로도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마우스 녹화 기능이 탑재돼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이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쇼 등을 녹화할 때 마우스 효과와 함께 녹화해 동영상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곰스튜디오’는 곰제품 다운로드 페이지(http://gom.gomtv.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동석 그래텍 개발본부 부사장은 “개인방송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곰스튜디오’는 초심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인 미디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곰스튜디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며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래텍은 지난 18일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를 출시한바 있다.
‘곰스튜디오’는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심플한 화면에 핵심 기능을 모두 담았다.
방송‧녹화 모드는 소프트캠, 웹캠, 이미지, 로고 등 다양한 요소를 배치하는 편집 창과 실제 방송으로 송출되는 모니터링 창으로 구성되며 유튜브, 트위치TV, 아프리카TV 주요 콘텐츠 플랫폼에 최대 1080P 화질로 라이브 방송 송출 및 녹화를 할 수 있다.
웹캠은 크로마키 기능을 제공해 여러 형태의 배경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곰스튜디오’는 곰제품 다운로드 페이지(http://gom.gomtv.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동석 그래텍 개발본부 부사장은 “개인방송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곰스튜디오’는 초심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인 미디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곰스튜디오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며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래텍은 지난 18일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곰믹스를 출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