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사회복지학과 이은주 교수가 201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인물에 등재된다고 19일 밝혔다.
이은주 교수는 한국가족복지학 연구 및 한국아동권리학회 학술 발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국민연금 자문위원, 지역아동센터 심화평가위원, 한국아동권리학회 기획이사,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복지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