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을 방문한 서재경(유호린 분)은 갑자기 쓰러지고 우연히 매장에 왔던 나홍주(송원근 분)가 응급처치를 한다.
서재경은 병원에 실려가 깨어난다. 지영선은 한승리의 뺨을 때리고 “우리 애 잘못됐으면 너도 죽었어”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1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승리는 “이렇게 나랑 같이 있는 거 와이프에게 들키면 어떻해? 조심해야지”라고 비웃는다. 차선우는 “네가 말했던 복수가 이런 거였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반지를 가져간 것이 한승리라는 것을 알게 된 나홍주는 한승리에게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한승리는 “방 구할 때까지만 여기 있게 해줘요”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15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