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le Day’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유통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가운데 열리는 만큼 지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브랜드 참여가 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이 될 전망이다.
퍼스트빌리지는 오는 20일부터 ‘K-Sale Day’에 맞추어 아웃도어/스포츠/골프웨어/여성/신사/캐주얼/아동 200여 개 입점 전 브랜드가 참여하여 대규모 알짜배기 상품을 최대 80% 세일로 준비했다. K-Sale Day 기념 최대 80% 세일품목으로는 블랙야크 바지 3만원, 경량다운 12만8000원부터 균일가 상품과 컬럼비아 기모티셔츠 5만9000원, 구스다운 19만9000원부터 균일가 상품, 노스페이스 플리스재킷 8만4500원, 구스다운 7만5000원부터 균일가 상품 등 이외에도 국내대표급 아웃도어 13개 브랜드 모두 최대 80% 세일에 동참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 ‘무스너클’ 특별초대전도 동시 시작된다. 노비스 품목으로는 천송이 패딩으로 더욱 유명해진 아스트리드 상품과 카르텔, 튤라, 신디, 레이디테일러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무스너클은 스틸링, 발리스틱, 데비봄버 등 풍성한 물량을 확보했다. 프리미엄 아우터 특별초대전에서는 전품목 2015년 신상 프리미엄 구스패딩으로 국내최저가인 최대 5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