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가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니카라과’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민아는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맞이했다. 민아는 "3일 째 머리를 못 감았다. 다 놓았다"며 모든 것을 포기한 듯 하더니 이내 "그런 것(못 씻은 것) 치고는 뽀송뽀송하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민아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백현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걸스데이 혜리·유라·민아, 맏언니 박소진 결혼식 총출동권민아(민아) 괴롭힘 때문에 AOA 탈퇴? "언니 때문에 극단적 선택까지"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정글의 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