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9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을 죽이려는 강태중(전노민 분)을 눈물로 말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자동차로 쳐서 차 회장을 죽이려 했다. 이를 강태중은 막고 차 회장에게 가서 “은실이 아버지에게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차 회장은 “너에게 할 말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강태중은 차 회장을 자동차들이 달리는 도로로 끌고 가 밀어 차 회장을 자동차에 치게 해 죽이려 했다. 황은실과 서인우(김진우 분) 등이 모두 강태중을 말렸지만 강태중은 차 회장을 끌고 도로로 나가려 했다. 관련기사전미선,고인범의 살인 시인 동영상 언론에 공개 이때 황금복이 “아버지!”라며 부르며 “안 돼요”라며 눈물로 강태중을 말렸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109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