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소띠 송유근 "정력을 아껴야 하는 날" 11월 19일 내 운세는?

201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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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오늘의 운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천재 소년' 송유근은 현재 만 17세로, 2009년 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해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송유근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으로, 블랙홀과 우주론에 관련된 연구이며, 11월 17일 열린 학위청구논문심사 공개발표와 논문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통과했다. 그는 내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박사학위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1997년생인 송유근은 소띠에 속한다.

11월 19일 송유근의 운세는 "수기가 창궐하여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날. 젊은이는 정력을 아껴야 하는 날."로 요약된다.



▶쥐띠 오늘의 운세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본다. 원대한 계획과 깊은 통찰력이 생기는 날. 사태를 관조하라."
84년생 - 이해득실을 따지기 전에 상대방의 기분은 헤아려주면 내게 오히려 이익인 때.
72년생 - 손뼉도 서로 마주 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서로 돕고 뭉쳐야 문제가 해결된다.
60년생 - 말이 고우면 비지 사러 왔다가 두부를 사가는 법. 친절함이 더욱더 이익인 때.
48년생 - 얕은 강도 깊게 건너라는 말처럼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로 하는 운세.

▶소띠 오늘의 운세 "수기가 창궐하여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날. 젊은이는 정력을 아껴야하는 날."
85년생 - 단념하던 일이나 잊혀졌던 사람으로부터 기쁜 소식이 날아오는 때.
73년생 -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력투구하라. 그 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다.
61년생 -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의식하지 말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때.
49년생 - 눈앞의 이익보다 미래의 안목을 중히 여기라. 베푸는 대로 복록이 돌아오는 운세.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이성운에 서광이 비치는 날. 선이나 미팅하기에 최적인 날이다. 즐거운 만남이 예상된다."
86년생 - 귀인의 도움을 얻어 하던 일을 성취하고 인정도 받을 수 있는 운세.
74년생 -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꾸준하게 전진하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꼭 나오는 때.
62년생 -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여유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50년생 - 어진 임금이 충실한 신하를 만나는 운세니 매사에 활력이 넘치고 척척 풀리는 때.

▶토끼띠 오늘의 운세 "친구나 선후배간에 도와준 공은 없어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때니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설 것. 인정에 얽매이지 마라."
87년생 - 친구따라 강남가지 마라. 남는 것은 빈 지갑과 후회뿐인 운세다.
75년생 - 굳이 전통이나 옛것을 고집하지 마라.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때다.
63년생 - 근면과 성실 앞에서는 어떤 고통도 사라진다. 그저 열심히 뛰는 것이 상책.
51년생 - 몸은 가벼워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운세니 기분전환을 위해 여행이라도 갈 것.

▶용띠 오늘의 운세 "애정운에 금이 가는 운세이니 각별하게 조심해야할 날이다. 사랑의 라이벌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88년생 - 건드리지 않는 벌은 쏘지 않으니 나와 상관없으면 무슨 일이라도 가담하지 말 것.
76년생 - 시작은 거창하나 갈수록 초라해지기 쉬운 운세니 처음부터 잘 생각하고 추진할 것.
64년생 - 한 번 입밖에 나온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결정적인 말은 신중을 기하라.
52년생 - 말보다는 글로써 증거를 남기는 것이 나중에 유리한 운세니 참고할 것.

▶뱀띠 오늘의 운세 "일진에 변동수가 드니 이사, 출장 등의 움직임이 있겠다. 길흉은 반반이다."
89년생 - 윗사람으로부터는 인정받으나 동료들에게서 멀어질 수 있으니 처세에 주의.
77년생 - 상통 하달하니 좋은 운이나 집안에 근심이 있을 수 있다.
65년생 - 축적된 경험이 이제야 인정받고 진가를 발휘하는 좋은 운세.
53년생 - 불편했던 이성과의 관계가 예전보다 더욱 가까워지니 매사가 즐겁다.

▶말띠 오늘의 운세 "당장의 계획은 불리하나 긴 시간을 두고보면 좋으니 큰 계획을 세우기에 좋다."
90년생 - 가까운 사이 일수록 언행을 조심하고 평소보다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때.
78년생 - 장벽이 높으니 무모한 도전 보다 돌아가던지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어라.
66년생 - 재물의 움직임은 보이나 감당하기 어렵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현명한 때.
54년생 - 앉은자리가 불편하더라도 말없이 참고 기다리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양띠 오늘의 운세 "분수를 알고 지켜야한다. 불행의 시작은 언제나 과욕이다.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하자."
91년생 - 일에 새로운 제의가 생기나 신중히 생각하여 취하여야 할 때.
79년생 - 고집을 부려 화를 자초하기 쉬우니 남의 충고를 받아들여야 좋은 운.
67년생 - 작은 일은 좋으나 크게 이룰 수 없으니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좋다.
55년생 - 남의 일을 도와주고 욕먹기 쉬우니 자중하여 나서지 말아야 할 때.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도 있더라. 오늘의 애정운은 그저 삽질이다."
92년생 - 사랑을 고백해봐야 차이기만 하는 날이다.
80년생 - 멀리가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금전거래는 이득이 있겠다.
56년생 - 지나친 비관은 좋지 않다.

▶닭띠 오늘의 운세 "일은 뒷전에 두고 노는 것에 빠지기 쉬운 날이다."
93년생 - 밤늦게 유흥업소를 전전하는 것은 좋지 않다.
81년생 - 만사 귀찮고 놀고만 싶은 날이다.
69년생 - 지나친 자만심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57년생 - 하던 대로만 하면 별 탈 없다.

▶개띠 오늘의 운세 "독불장군은 없다. 세상은 함께 사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94년생 - 막막하던 일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천천히 진행하면 이롭다.
82년생 -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나 결과는 더디게 나타난다.
70년생 - 재물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운. 작은 것 보다 큰 것을 얻기 쉬운 때.
58년생 - 자신을 낮춰 일을 추진하면 주위로부터 칭송 받을 일이 생긴다.

▶돼지띠 오늘의 운세 "금전운이 유리하여 생각지 않았던 돈이 굴러들어온다. 가정에서도 화합하는 날."
83년생 - 용돈이 생기니 이성친구도 만나보고 싶은 날이다.
71년생 - 무슨 일이든지 먼저 시작하거나 일찍 출행하면 행운이 따르는 운세.
59년생 - 지성이면 감천이다. 부부나 형제가 서로 희생을 감수하면 하늘이 돕는다.
47년생 - 음양과 상하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때니 아랫사람과 머리를 맞대볼 것.



※ 운세 콘텐츠는 산수도인(http://www.fortune8282.co.kr)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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