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주말 드라마 ‘내 딸,금사월’ 속 백진희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딸, 금사월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초긍정걸’ 금사월 역을 맡은 백진희는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패션을 선보이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회 속 백진희는 연 보라색 컬러의 블루종과 블랙 스키니 팬츠를 착용하였으며 그레이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특히 백진희의 가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는 이태리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zanellato)의 ‘베이비 포스티나’ 모델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캐스팅 확정, '금사월' 뛰어 넘을까?'금사월' 마친 도상우, 국가의 품으로…4월 5일 입대 #내딸금사월 #도지원 #박세영 #백진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