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830억 바이오매스 발전소 투자

2015-11-17 21:0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금호석유화학이 830억 규모의 바이오매스(우드칩) 발전소를 짓는다.

금호석유화학은 17일 전남 여수 율촌산업단지에 바이오매스 발전소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규시설은 바이오매스를 전소해 전력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에 따라 바이오매스 발전소 시설투자를 통해 전력을 생산, 판매해 신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투자목적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